하루에 들어온 76장,
재즈·소울·록입니다
그레이딩을 마치고 6월 23일 회현 매장에 들어가는 음반들입니다. Nina Simone의 1965년 필립스 모노 초판 〈I Put A Spell On You〉와 Grant Green의 블루노트 1963년 오리지널 〈Feelin' The Spirit〉, Miles Davis의 〈Kind Of Blue〉와 Bill Evans의 세 장까지 — 재즈·소울·록 일흔여섯 장을 두 편의 영상에 한 장씩 플립으로 담고, 모든 장의 레이블과 카탈로그 번호, 프레싱 단서를 확인해 적어 두었습니다.
영상 1 재즈·소울·록 38장
38Nina Simone의 1965년 필립스 모노 초판 〈I Put A Spell On You〉가 앞쪽에 들어옵니다. Grant Green이 루디 반 겔더의 손을 거친 블루노트 1963년 오리지널 〈Feelin' The Spirit〉, Peter Green 시절 Fleetwood Mac의 1968년 〈English Rose〉를 지나 Donald Byrd·Jimmy Heath·Horace Silver·Chet Baker·Pink Floyd까지 — 재즈와 소울, 록 서른여덟 장입니다.
마이클 프랭크스가 1973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녹음하고 같은 해 Brut Records를 통해 내놓은 데뷔 앨범입니다. 재즈와 팝, 보컬이 자연스럽게 섞인 그의 첫 목소리를 담은 미국 오리지널 초반으로, Monarch에서 프레스된 판입니다.
니나 시몬이 1964년 말부터 1965년 초 뉴욕에서 녹음하고 Philips Records를 통해 내놓은 앨범입니다. 타이틀 트랙과 "Feeling Good"을 함께 수록한 이 판은 Richmond 공장에서 프레스된 1965년 미국 오리지널 모노 초반으로, 그녀의 목소리가 가장 직접적으로 담긴 형태입니다.
니나 시몬이 1961년 뉴욕에서 녹음하고 1962년 Colpix Records로 발매한 앨범으로, 듀크 엘링턴의 곡들을 그녀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업입니다. Rockaway 공장에서 프레스된 오리지널 모노 초반으로, Colpix 시절 니나 시몬의 재즈적 면모가 온전히 담겨 있습니다.
체트 베이커가 1974년 뉴저지 반 겔더 스튜디오에서 크리드 테일러의 프로듀싱으로 녹음한 CTI 시절의 앨범입니다. 루디 반 겔더가 직접 마스터링한 CTI 오리지널 초반으로, 두꺼운 오케스트라 편곡 위에 올라앉은 베이커 특유의 멜랑콜리한 트럼펫 소리를 가장 충실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데프 레퍼드가 약 3년에 걸쳐 유럽 여러 스튜디오를 오가며 완성한 1987년 작으로, 머트 랭의 정교한 프로듀싱이 집약된 앨범입니다. Masterdisk에서 DMM 방식으로 마스터링된 미국 오리지널 초반으로, 당대 최고 수준의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담은 판입니다.
데이비드 보위의 1970년 녹음을 Mercury 레이블 포맷으로 재현한 비공식 발매반으로, 오리지널 미국 초반의 외형을 따르고 있으나 공식 발매 계보에 속하지 않습니다. A2 트랙 일부 음원이 누락된 점을 확인하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1985년 7월 뉴욕에서 단 사흘 만에 녹음하고 같은 해 Megaforce Records로 내놓은 S.O.D.의 데뷔작입니다. Hauppauge 공장에서 프레스된 미국 오리지널 초반으로, 쉬링크가 그대로 남은 상태에 스로래시 메탈의 역사적 첫 장을 담고 있습니다.
1968년 미국 시장을 위해 Epic Records가 편집한 플리트우드 맥의 블루스 록 시절 앨범으로, 영국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았던 트랙들을 한데 모은 미국 전용 구성입니다. Pitman 공장의 노란 레이블이 붙은 1968년 오리지널 US 초반입니다.
마일스 데이비스와 길 에반스가 1959년~1960년 뉴욕 컬럼비아 스튜디오에서 완성한 앨범을 2013년 Mobile Fidelity Sound Lab이 원본 마스터 테이프를 기반으로 리이슈한 판입니다. 한정 넘버링 에디션으로, 오리지널 초반이 아닌 고음질 재발매반입니다.
1981년 런던 블랙윙 스튜디오에서 다니엘 밀러와 함께 완성한 데페쉬 모드 초기의 신스팝 클래식입니다. 1988년 독일 소노프레스에서 제작된 흰색 바이닐 12인치 재발매반으로, 오리지널 영국 싱글과 구별되는 컬러 바이닐 에디션입니다.
1966년부터 1974년까지 여러 레이블에 남긴 팀 버클리의 주요 트랙을 1983년 라이노 레코드가 엄선해 모은 컴필레이션입니다. 포크록의 이단아로 불린 그의 음악 궤적을 한 장에서 훑을 수 있는 입문용 선집이기도 합니다.
비틀즈가 설립한 애플의 실험적 자회사 재플 레이블이 단 두 장만 남기고 문을 닫기 직전, 1969년 조지 해리슨이 발표한 전자음악 작업입니다. 짧은 생애를 마친 레이블의 흔적을 간직한 미국 첫 프레싱으로, 캐피톨 스크랜턴 공장에서 제작되었습니다.
1962년 12월 루디 반 겔더 스튜디오에서 그랜트 그린이 남긴 가스펠 재즈 음반으로, 알프레드 라이언이 프로듀싱한 블루 노트 오리지널 모노 초반입니다. 플라스틸라이트 프레싱에 반 겔더 스탬프까지 갖춘, 블루 노트 초반의 정수를 담은 한 장입니다.
1962년 오린 킵니스가 뉴욕 플라자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지미 히스와 함께 만든 리버사이드 레코드의 오리지널 모노 초반입니다. 블루 딥 그루브 레이블을 그대로 간직한 1962년 미국 초판으로, 하드밥의 단단한 질감을 아날로그 그대로 전합니다.
1959년 잉글우드 클리프스 반 겔더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호레이스 실버 퀸텟의 대표작으로, 블루 노트 4017 오리지널 모노 딥 그루브 초반입니다. 루디 반 겔더의 래커 커팅과 플라스틸라이트 프레싱이 결합된 이 판은 블루 노트 사운드의 정전으로 꼽힙니다.
1959년 컬럼비아 30번가 스튜디오에서 탄생한 마일스 데이비스의 『카인드 오브 블루』, 1977년 컬럼비아 테르호트 공장에서 제작된 미국 스테레오 재발매반입니다. 오리지널 초반은 아니지만, 이 작품을 바이닐로 처음 접하려는 분께 충분한 한 장입니다.
1972년 할리우드 사운드 팩토리에서 래리 미젤이 프로듀싱한 도널드 버드의 재즈 펑크 역작으로, 블루 노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중 하나입니다. 1973년 뉴저지 올 디스크에서 프레싱된 미국 오리지널 초반으로 입고되었습니다.
1968년 사이먼 & 가펑클이 폴 사이먼과 로이 헤일리의 손으로 완성한 『북엔즈』, 콜럼비아 피트먼 공장에서 나온 360 레이블 미국 오리지널 초반입니다. 깊은 저역과 넓은 사운드스테이지로 꾸준히 회자되는 프레싱으로, 재킷은 아직 슈링크가 남아 있습니다.
1987년 발매된 주다스 프리스트의 라이브 더블 앨범으로, 투어의 절정을 그대로 담아낸 실황 기록입니다. 미국 Columbia를 통해 나온 당해 첫 프레싱으로, Fullersound의 마스터링이 공연의 열기를 충실히 전달합니다.
CTI Records가 독립 레이블로 막 출범한 1971년, 조지 벤슨이 반 겔더 스튜디오에서 남긴 소울 재즈 음반입니다. 루디 반 겔더의 직접 녹음과 래커 커팅이 담긴 오리지널 프레싱으로, CTI 특유의 따뜻하고 입체적인 음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재니스 조플린이 1970년 캘리포니아에서 녹음을 마치고 남긴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1971년 컬럼비아 레코드로 출시된 미국 오리지널 프레싱으로, 그녀의 목소리가 가장 날것에 가까운 형태로 담겨 있습니다.
폴 매카트니가 발굴해 애플 레코드에서 데뷔시킨 메리 홉킨의 히트곡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입니다. 스털링 사운드에서 마스터링된 1972년 미국 애플 프레싱으로, 그녀의 포크팝 감성을 한데 정리해 들을 수 있습니다.
조지 마이클이 직접 프로듀싱한 왬!의 두 번째 앨범으로, 두 사람을 세계적인 팝 스타로 올려놓은 작품입니다. 1984년 미국 Columbia를 통해 나온 오리지널 프레싱으로, 그 시대 팝의 생동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이 1985년 Arista Records를 통해 내놓은 데뷔 앨범으로, 그녀의 목소리가 처음 세상에 소개된 기록입니다. The Mastering Lab의 마스터링이 더해진 미국 오리지널 프레싱으로, 당시 사운드의 선명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영국 프로그 록과 사이키델릭 록의 경계를 탐색한 커브드 에어의 데뷔 앨범으로, 1970년 런던 아일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습니다. Warner Bros.를 통해 동해 미국에 소개된 초반으로, Artisan Sound의 마스터링이 밴드의 실험적인 사운드를 뚜렷하게 전달합니다.
1972년 할리우드에서 녹음된 노란 포터의 유일한 정규 앨범으로, 소울과 펑크를 특유의 내성적인 감성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ABC 레코드를 통해 나온 미국 발매반으로, 노던 소울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찾는 한 장입니다.
1961년 반 겔더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그랜트 그린의 소울 재즈 음반을, 1970년대 블루 노트가 루디 반 겔더의 마스터링으로 재발매한 스테레오반입니다. 오리지널 초반은 아니지만 반 겔더의 손길이 담긴 프레싱으로, 그린 특유의 따뜻한 기타 톤을 충실하게 전달합니다.
길 스콧-헤론과 브라이언 잭슨이 1975년 메릴랜드에서 녹음하고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에서 다듬은 앨범으로, Arista Records 설립 이듬해에 나온 초기 발매반입니다. Frankford/Wayne의 마스터링이 더해진 오리지널 게이트폴드 프레싱으로, 두 사람의 정치적 소울이 선명하게 살아 있습니다.
셸리 맨과 재크 마셜이 레스터 코니그의 프로듀싱으로 Contemporary Records에 남긴 1962년 작입니다. 스페이스 에이지 감각의 사운드 실험을 담은 미국 오리지널 스테레오 초반으로, 게이트폴드 재킷 그대로 입고되었습니다.
1972년 가을, 팻 마티노가 무대 위에서 남긴 연주를 담은 라이브 앨범입니다. 뉴욕 Bell Sound 스튜디오에서 커팅된 1974년 미국 Muse Records 오리지널 초반으로, 기타리스트의 날카로운 감각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1974년 영국 옥스퍼드셔의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Gryphon의 두 번째 앨범입니다. Transatlantic Records를 통해 같은 해 발매된 UK 오리지널 초반으로, 명 마스터링 엔지니어 조지 펙햄(George Peckham)이 래커를 커팅해 따뜻하고 힘 있는 사운드로 평판이 높습니다.
1966년 뉴욕 빌리지 뱅가드에서 열린 존 콜트레인의 라이브 공연을 담은 앨범입니다. 1974년 미국 Impulse! 리이슈반으로, 루디 반 겔더(RVG)의 마스터링 각인이 그대로 살아 있어 콜트레인 말년의 프리 재즈 무대를 가까이서 듣는 듯한 질감을 전합니다.
1970년 EMI 스튜디오에서 완성된 핑크 플로이드의 대형 오케스트라 작품입니다. 1976년 영국 Harvest 레이블 재발매반으로, 유명 마스터링 엔지니어 해리 모스(Harry Moss)가 래커를 커팅하여 이 시기 UK 프레싱 중에서도 음질 평판이 좋은 판입니다.
1970년 런던 EMI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핑크 플로이드의 대작입니다. 1975년 미국 Harvest/Capitol 리이슈반으로, Capitol Winchester 공장에서 프레싱되고 Capitol 자체 마스터링을 거친 미국 시장용 게이트폴드 LP입니다.
핑크 플로이드가 1979년 발표한 대서사시 더블 앨범입니다. Columbia Records Pitman 공장 프레싱에 The Mastering Lab(TML)이 마스터링한 1979년 미국 오리지널 초반으로, 당시 최고 수준의 제작진이 만든 미국 시장 첫 발매본입니다.
핑크 플로이드가 1983년 발표한 마지막 정규 앨범입니다. 마스터링 명장 Doug Sax가 The Mastering Lab에서 커팅한 1983년 미국 Columbia 오리지널 초반으로, Pitman 공장 프레싱과 함께 음질 면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는 판입니다.
스콜피온스가 1984~85년 월드 투어에서 담아낸 라이브 더블 앨범입니다. 밥 루드비히(Bob Ludwig)가 Masterdisk에서 마스터링하고 Hauppauge 공장에서 프레싱한 1985년 미국 Mercury 오리지널 초반으로, 하드 록 특유의 밀도 있는 사운드를 잘 담아냈습니다.
영상 2 재즈·소울·록 38장
38Miles Davis의 〈Kind Of Blue〉가 놓이고, Bill Evans Trio의 〈Since We Met〉·〈Quintessence〉·〈Explorations〉 세 장이 이어집니다. Chic의 1978년 애틀랜틱 초판 〈C'est Chic〉, 그리고 Wes Montgomery·Stevie Wonder·George Benson·Queen·Uriah Heep까지 — 재즈와 소울, 프로그레시브 록 서른여덟 장입니다.
1969년 영국에서 결성된 레어 버드의 데뷔 앨범이 이듬해 미국 Probe 레이블을 통해 건너왔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록의 태동기를 증언하는 이 판은 'Sympathy'가 미국 FM 라디오를 타고 퍼지던 시절, 모나크 공장에서 눌린 초기 미국 프레싱입니다.
1974년 11월 카네기 홀, 게리 멀리건과 쳇 베이커가 무대 위에서 나눈 대화를 그대로 담은 라이브입니다. CTI의 오리지널 초반으로, 루디 반 겔더가 마스터링한 판답게 두 거장의 숨결이 선명하게 살아 있습니다.
알 스튜어트가 1969년 발표한 'Love Chronicles'의 미국 초반으로, 지미 페이지가 세션에 참여한 것으로도 알려진 포크 록 음반입니다. 컬럼비아 피트먼 공장에서 눌린 이 판은 슈링크가 그대로 남아 있어 당시 상태를 온전히 전합니다.
조지 마틴이 프로듀싱하고 1975년 발표된 제프 벡의 기념비적인 퓨전 작업입니다. 빌보드 4위를 기록하며 재즈와 록의 경계를 허문 이 앨범의 컬럼비아 피트먼 초반으로, 슈링크가 남아 있습니다.
1968년 4월 컬럼비아에서 발매된 사이먼 앤 가펑클의 'Bookends' 미국 초반입니다. '360 Sound' 라벨과 피트먼 공장 프레싱이 특징이며, 오리지널 북클릿과 이너 슬리브가 함께 갖춰진 상태 좋은 한 장입니다.
산타나의 초기 세 앨범을 아우르는 1974년 컴필레이션의 미국 초반입니다. 슈링크가 그대로 남아 있으며, 피트먼 공장 프레싱으로 음질에 대한 평판이 좋은 컬럼비아 시대의 한 장입니다.
1974년 1월, 빌 에반스 트리오가 빌리지 뱅가드에서 남긴 라이브 녹음입니다. Fantasy Records를 통해 1976년 처음 세상에 나온 오리지널 초반으로, 세 연주자가 만들어낸 그날 밤의 공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1976년 Fantasy 스튜디오에서 퀸텟 편성으로 녹음된 빌 에반스의 'Quintessence'입니다. 1977년 Fantasy에서 발매된 오리지널 초반으로, 에반스 스스로도 아꼈던 이 녹음을 슈링크 그대로 보존된 상태로 만날 수 있습니다.
1961년 빌 에반스 트리오가 남긴 'Explorations'를 Fantasy의 OJC 시리즈가 1982년 재발매한 판입니다. 오리지널 마스터에서 커팅되어 리버사이드 초반을 합리적인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클래식 재이슈입니다.
블러드스톤이 1974년 런던 레코드를 통해 미국에 선보인 소울 앨범의 오리지널 초반입니다. 스털링 사운드에서 마스터링된 판으로, 70년대 초반 소울과 펑크의 질감을 선명하게 담고 있습니다.
블러드스톤이 1974년 런던 레코드를 통해 내놓은 소울·펑크 앨범으로, Sterling Sound에서 마스터링된 미국 초반입니다. 캔자스시티 출신 이 그룹 특유의 달콤하고 묵직한 소리가 이 시기 레코딩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브라질 출신 퍼커셔니스트 Airto Moreira가 CTI의 전성기 한가운데 내놓은 1972년작입니다. 잉글우드 클리프스 스튜디오에서 Rudy Van Gelder가 녹음하고 마스터링한 초반으로, CTI 특유의 깊고 선명한 사운드를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1959년 뉴욕 30번가 스튜디오에서 완성된 재즈 역사의 가장 중요한 한 페이지입니다. 이 판은 1977년 컬럼비아가 Santa Maria 공장에서 프레싱한 재발매반으로, 오리지널에 담긴 모달 재즈의 정수를 합리적인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1972년 독일 디어크스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넥타르의 초기 프로그레시브 록을 담은 음반입니다. 이 판은 1976년 미국 Passport Records를 통해 리믹스되어 재발매된 버전으로, Sterling Sound 마스터링의 탄탄한 사운드로 들을 수 있습니다.
넥타르의 초기에서 중기까지 대표 레퍼토리를 두 장에 담은 1978년 컴필레이션 초반입니다. George Marino가 Sterling Sound에서 마스터링한 판으로, 이 독일 밴드의 여정을 한 자리에서 돌아볼 수 있는 미국 Import Records 발매입니다.
닐 로저스와 버나드 에드워즈가 1978년 뉴욕 파워 스테이션에서 완성한 디스코 시대의 작품입니다. Atlantic Studios에서 Dennis King이 직접 마스터링한 미국 초반으로, Goldisc 공장 프레싱 특유의 깔끔하고 힘 있는 음질을 그대로 갖추고 있습니다.
영국 아트 록 밴드 Atomic Rooster가 1972년 런던 Trident Studios에서 녹음한 앨범의 미국 Elektra 초반입니다. 영국과 독일에서 먼저 선보인 이 녹음을 미국 시장에 처음 소개한 Pitman 프레싱으로, 골드 라벨이 달린 초기 발매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에릭 클랩튼이 1974년 말 자메이카와 마이애미를 오가며 Tom Dowd와 함께 완성한 앨범입니다. Atlantic Studios에서 George Piros가 래커를 커팅한 미국 RSO 초반으로, 클랩튼의 레게 색채가 짙게 배어든 이 시기 소리를 생생하게 담고 있습니다.
Tower Of Power가 새크라멘토와 세리토스 무대에서 펼친 에너지를 그대로 담은 1976년 라이브 초반입니다. Kendun Recorders에서 마스터링하고 Winchester 공장에서 프레싱한 Warner Bros. 오리지널로, 이 소울·펑크 밴드의 절정기 무대를 원음에 가깝게 전달합니다.
팻 마티노가 1972년에 남긴 모달 재즈 녹음을 1975년 Muse Records가 재발매한 판입니다. Bell Sound에서 마스터링하고 PRC 리치몬드 공장에서 프레싱된 이 음반으로, 마티노 특유의 묵직하고 유려한 기타 선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블러드스톤이 런던과 옥스퍼드셔를 오가며 1973년에 완성한 세 번째 앨범입니다. 영국 Decca의 미국 배급망 London Records를 통해 같은 해 발매된 미국 초반으로, Bell Sound 마스터링으로 그 시대 소울·펑크의 밀도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퀸이 로스앤젤레스와 뮌헨을 오가며 만든 1984년 앨범으로, EMI-Capitol 체제 아래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미국 Sterling Sound 마스터링의 Winchester 초반으로, 선명하고 힘 있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로이 하퍼와 지미 페이지가 함께 쓴 1985년 협업 앨범의 미국 재발매반입니다. 오리지널 마스터에서 Sterling Sound가 커팅하여 두 거장의 교감을 담은 사운드를 꼼꼼히 재현했습니다.
앙드레 프레빈과 그의 동료들이 1959년 로스앤젤레스 Contemporary Records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앨범의 1960년 스테레오 초반입니다. Roy DuNann의 탁월한 음향 설계로 쿨 재즈의 공기감을 생생히 담아낸 판으로, 오디오파일 사이에서도 높이 평가받습니다.
마일스 데이비스와 길 에반스가 스페인 음악에서 영감을 끌어내 1959~60년에 완성한 음반입니다. 오리지널 발매 다음 해인 1961년 Pitman 공장에서 제작된 초기 스테레오 프레싱으로, 두 예술가의 협주가 선명한 층위로 펼쳐집니다.
챔버스 브라더스의 1960년대 Autumn Records 시절 녹음을 Vault Records가 1970년에 묶어낸 2LP 컴필레이션입니다. Monarch 프레싱과 Artisan Sound Recorders 마스터링의 조합으로 밴드 초창기의 생생한 소울과 리듬 앤 블루스를 들을 수 있습니다.
게리 멀리건이 메이저 레이블 Columbia에서 처음으로 리더로 녹음한 1959년 쿨 재즈 앨범의 모노 초반입니다. 상징적인 "6-Eye" 레이블 시대에 제작된 판으로, 세심한 앙상블과 멀리건 특유의 바리톤 색소폰 음색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스티비 원더가 자신의 음악적 자율성을 처음으로 완전히 펼쳐 보인 1972년 작업입니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런던을 오가며 완성한 이 음반은 점자 양각 커버로 유명한 초반 직후에 출시된 초기 프레싱으로, 탐라 레이블의 첫 시절 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1974년 뉴욕 공연을 담은 넥타르의 라이브 앨범으로, 독일 스튜디오에서 특수 바이노럴 녹음 기술로 믹싱되어 독특한 공간감을 지닙니다. 바실러스 레이블이 1977년 독일에서 처음 발매한 오리지널 초반입니다.
웨스 몽고메리가 1967년 크리드 테일러의 프로듀싱 아래 CTI 레이블 시절 처음으로 선보인 크로스오버 감각이 담긴 작업입니다. 루디 반 겔더가 직접 마스터링한 초기 A&M 탠 레이블 판으로, 개봉되지 않은 채 남아있습니다.
화이트 라이언이 1989년 애틀란틱 레이블과 함께 내놓은 작품으로, 마이클 바그너가 프로듀싱해 당시 하드 록 사운드의 밀도 있는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다이렉트 메탈 마스터링으로 제작된 미국 초반입니다.
판본을 어떻게 식별하는지 궁금하시다면 — 코디드바이닐즈는 매트릭스·런아웃 각인과 라벨로 초반 프레싱을 가려내고, 국제 표준으로 그레이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