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Records
레이블
런던 레코드는 1947년 브리티시 데카가 세웠습니다. 미국에서는 'Decca' 상표권 문제로 그 이름을 쓸 수 없었고, 영국 데카의 음반을 북미에 내보내기 위해 만든 이름이 런던이었습니다.
다리는 양방향이었습니다. 영국에서는 런던 아메리칸 레코딩스라는 이름으로 체스, 애틀랜틱, 선 같은 미국 레이블의 음반을 라이선스로 냈습니다. 미국 시장용 음반인데도 초기 프레싱 다수는 데카의 영국 공장에서 찍혀 'Made in England'가 박혔습니다. 가청 주파수 전역을 담는다는 ffrr 녹음 기술과 초기 스테레오가 이 레이블의 간판이었고, 그 중심에는 클래식 카탈로그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롤링 스톤스의 1971년 이전 앨범들을 낸 레이블이기도 합니다.
1980년 데카가 폴리그램에 인수되면서 런던도 그 산하로 들어갔고, 카탈로그는 이후 유니버설 뮤직을 거쳐 지금은 비코즈 뮤직이 갖고 있습니다. 초반의 기준은 귀 모양 ffrr 로고 — 'LONDON' 로고가 흰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1965년 전까지, ffrr 로고가 라벨 위에 그대로 앉아 있는 시기의 프레싱이 초반으로 묶입니다.
초판을 어떻게 가리나 — 시대별 식별과 우리 분포
초반을 가리는 표식은 시기마다 다릅니다. 라벨의 주소와 디자인, 런아웃의 각인이 시대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죠. 어느 표식이 언제 유효한지를 아래에 시대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참고문헌 6건 — 펼쳐 보기
- Wikipedia (n.d.) ‘London Recordings’. Wikipedia. Available at: https://en.wikipedia.org/wiki/London_Recordings (Accessed: 2026-06-11).
- Both Sides Now Publications (2012) ‘The London Records Story’. bsnpubs.com. Available at: https://www.bsnpubs.com/london/londonstory.html (Accessed: 2026-06-11).
- LondonJazzCollector (2012) ‘London’. WordPress.com. Available at: https://londonjazzcollector.wordpress.com/record-labels-guide/london/ (Accessed: 2026-06-11).
- 7tt77 (n.d.) ‘LONDON - 7tt77’. 7tt77.co.uk. Available at: http://www.7tt77.co.uk/LONDON.html (Accessed: 2026-06-11). ↩
- CVINYL.COM (n.d.) ‘Label Variations: London Records’. CVINYL.COM. Available at: https://www.cvinyl.com/labelguides/london.php (Accessed: 2026-06-11). ↩
- Friktech (n.d.) ‘Introduction to the Pressing Plants used by London Records’. Friktech. Available at: http://www.friktech.com/stones/LondonPressings.pdf (Accessed: 2026-06-11). ↩
깊이 다룬 음반
촬영·큐레이션으로 한 장씩 쌓습니다코디드바이닐즈가 London Records에서 다룬 음반은 지금까지 160종입니다. 전체를 늘어놓는 대신, 한 장씩 직접 촬영하고 큐레이션해 이 자리를 채워갑니다. 그때까지의 분포는 위 시대별 기록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