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EL · 레이블 아카이브
CTI Records
레이블
CTI는 프로듀서 크리드 테일러의 이름을 그대로 딴 레이블입니다 — Creed Taylor Incorporated. 임펄스를 만들고 버브에서 보사노바 붐을 이끈 그가 1967년 A&M 산하에 차린 임프린트로 출발해, 1970년 독립 레이블이 됩니다. 첫 음반은 웨스 몽고메리의 A Day in the Life였습니다.
CTI의 인상은 일관된 만듦새에서 나옵니다. 피트 터너의 사진을 앞세운 게이트폴드 자켓, 루디 반 겔더의 잉글우드 클리프스 녹음, 돈 세베스키의 편곡 — 프레디 허버드, 조지 벤슨, 스탠리 터렌타인, 밥 제임스가 이 틀 안에서 1970년대 크로스오버 재즈를 만들었습니다. 1971년에는 소울 쪽으로 결을 튼 자매 레이블 쿠두를 두었고, 데오다토의 Prelude는 빌보드 3위까지 오르며 레이블 최대 히트작이 됐습니다.
모타운으로 배급을 옮긴 뒤 재정이 꼬이면서 1978년 파산 신청에 이르렀고, 카탈로그는 지금 소니 산하에 있습니다. A&M기 음반은 A&M 라벨판이, 독립기 음반은 그린·오렌지 라벨 프레싱이 초반으로 묶입니다.
초판을 어떻게 가리나 — 시대별 식별과 우리 분포
초반을 가리는 표식은 시기마다 다릅니다. 라벨의 주소와 디자인, 런아웃의 각인이 시대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죠. 어느 표식이 언제 유효한지를 아래에 시대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A&M 임프린트c. 1967–1970
독립 — 그린에서 오렌지로c. 1970–1976
크림 라벨·파산 전후c. 1976–1980
참고문헌 2건 — 펼쳐 보기
- Wikipedia (n.d.) ‘CTI Records’. Wikimedia Foundation. Available at: https://en.wikipedia.org/wiki/CTI_Records (Accessed: 2026-06-11). ↩
- CVINYL.COM (n.d.) ‘Label Variations: CTI Records’. CVINYL.COM. Available at: https://www.cvinyl.com/labelguides/cti.php (Accessed: 2026-06-11). ↩
깊이 다룬 음반
촬영·큐레이션으로 한 장씩 쌓습니다코디드바이닐즈가 CTI Records에서 다룬 음반은 지금까지 42종입니다. 전체를 늘어놓는 대신, 한 장씩 직접 촬영하고 큐레이션해 이 자리를 채워갑니다. 그때까지의 분포는 위 시대별 기록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