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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DVINYLS/LABELS/CONTEMPORARY RECORDS
LABEL · 레이블 아카이브

Contemporary Records

USA설립 1951다룬 음반 48종

레이블

컨템포러리는 1951년 레스터 코에니그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운 재즈 레이블입니다. 아트 페퍼와 셸리 만, 햄프턴 호스가 이 레이블에서 녹음하면서 컨템포러리는 웨스트코스트 재즈의 본진이 됩니다. 소니 롤린스의 Way Out West도, 오넷 콜먼의 데뷔작도 여기서 나왔습니다.

소리를 만든 사람은 1956년 캐피톨에서 건너온 엔지니어 로이 두난입니다. 스튜디오는 따로 없었습니다 — 멜로즈 플레이스 사무실 뒤편, 출하 대기 중인 음반이 선반에 쌓인 창고방에서 녹음했습니다. 진공관 콘덴서 마이크에서 테이프로 거의 직결하는 단출한 신호경로였고, 컨템포러리는 이 방에서 1956년부터 스테레오로 녹음한 가장 이른 개척자 중 하나가 됩니다. 1977년 코에니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아들 존이 7년을 이어받았고, 1984년 레이블은 판타지로 넘어갑니다.

라벨의 'Los Angeles 46' 주소와 딥 그루브가 남아 있는 1963년 무렵까지의 프레싱이 초반으로 묶입니다.

초판을 어떻게 가리나 — 시대별 식별과 우리 분포

초반을 가리는 표식은 시기마다 다릅니다. 라벨의 주소와 디자인, 런아웃의 각인이 시대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죠. 어느 표식이 언제 유효한지를 아래에 시대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옐로 모노c. 1951–1958
첫 라벨은 노란 바탕에 검정 텍스트의 모노 라벨입니다. 라벨 주변에 골이 깊게 파인 딥 그루브가 있고, 판은 150그램이 넘는 중량반이며, 주소는 '8481 Melrose Place, Los Angeles 46' — 회사명에 아직 'Inc.'가 없습니다.1 12인치는 C3500 시리즈로 나왔고, 이 시기 커버에는 뒷면의 Technical Data 스트립이 없습니다.1
코디드바이닐즈가 이 시기에서 다룬 음반 16종
Stereo Records 분가c. 1958–1960
스테레오는 컨템포러리 이름이 아니라 'Stereo Records'라는 별도 레이블로 나왔습니다. 검정 광택 바탕에 금색 텍스트, S7000 시리즈, 커버에는 흰 타원 안에 STEREO가 박힙니다.14 딥 그루브에 양면 LKS 기계각인과 D1 스탬퍼, 그리고 RCA 할리우드 공장의 H 스탬프가 런아웃에 남습니다.1
코디드바이닐즈가 이 시기에서 다룬 음반 9종
S7500 스테레오 통합c. 1960–1963
스테레오가 자사명 아래 S7500 시리즈로 들어옵니다 — 시리즈 자체는 1959년에 시작됐습니다.1 검정 광택 라벨에 금색 텍스트, STEREO 박스가 있고, 초판은 런아웃의 D 숫자가 D1입니다.1 D 숫자는 스탬퍼 차수라 낮을수록 이른 프레싱 — D2와 D3은 1960년대 초의 2차, D4 이상은 대개 1970년대 재발매입니다.1 커버 뒷면에는 Technical Data 스트립과 Los Angeles 46 주소가 함께 보이고, 1963년에 잠시 69로 바뀝니다.1
코디드바이닐즈가 이 시기에서 다룬 음반 4종
90069·CR 로고c. 1963–1976
주소가 'California 90069' 전체 표기로 바뀌고, 딥 그루브가 사라지며 판이 눈에 띄게 가벼워집니다.1 STEREO 박스가 빠진 검정/금 라벨과 함께 노랑/검정·녹색/금 변형이 혼용되고, 라벨에 CR 로고가 등장합니다.14 RCA 할리우드의 H 스탬프와 LKS 기계각인은 그대로라, 런아웃이 원판 여부를 가리는 기준이 됩니다.1
코디드바이닐즈가 이 시기에서 다룬 음반 3종
Monarch 말기c. 1976–1984
1976년 RCA 할리우드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프레싱이 LA의 모나크로 옮겨갑니다. 런아웃에 델타 기호로 시작하는 긴 수기 작업코드와 모나크의 작은 원형 로고가 남고, 판은 105그램 안팎까지 얇아집니다.1 코에니그 사후 아들 존이 운영한 이 시기 판이 초기반으로 둔갑하는 경우가 있어, LKS 원각인 유무를 함께 봐야 합니다.13
코디드바이닐즈가 이 시기에서 다룬 음반 6종
Fantasy 이후c. 1984–현재
1984년 컨템포러리는 판타지로 넘어갑니다.21 판타지는 한동안 레이블명을 직접 썼고, 카탈로그 대부분을 OJC — Original Jazz Classics 시리즈로 리마스터 재발매했습니다.1
코디드바이닐즈가 이 시기에서 다룬 음반 1종
연도 미상
연도 표기가 없어 시대 분류를 보류한 음반 9종
참고문헌 4건 — 펼쳐 보기
  1. LondonJazzCollector (n.d.) ‘Contemporary Records label guide’. LondonJazzCollector. Available at: https://londonjazzcollector.wordpress.com/record-labels-guide/contemporary/contemporary-us/ (Accessed: 2026-06-11).
  2. Wikipedia (n.d.) ‘Contemporary Records’. Wikimedia Foundation. Available at: https://en.wikipedia.org/wiki/Contemporary_Records (Accessed: 2026-06-11).
  3. Wikipedia (n.d.) ‘Lester Koenig’. Wikimedia Foundation. Available at: https://en.wikipedia.org/wiki/Lester_Koenig (Accessed: 2026-06-11).
  4. CVINYL.COM (n.d.) ‘Label Variations: Contemporary Records’. CVINYL.COM. Available at: https://www.cvinyl.com/labelguides/contemporary.php (Accessed: 2026-06-11).

깊이 다룬 음반

촬영·큐레이션으로 한 장씩 쌓습니다

코디드바이닐즈가 Contemporary Records에서 다룬 음반은 지금까지 48종입니다. 전체를 늘어놓는 대신, 한 장씩 직접 촬영하고 큐레이션해 이 자리를 채워갑니다. 그때까지의 분포는 위 시대별 기록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