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EL · 레이블 아카이브
Riverside Records
레이블
리버사이드는 1953년 뉴욕에서 오린 킵뉴스와 빌 그라우어가 세운 레이블입니다. 킵뉴스가 제작을, 그라우어가 사업을 맡았고, 출발은 신녹음이 아니라 복각이었습니다 — 패러마운트와 게넷에 잠들어 있던 초기 재즈를 다시 꺼내는 일. 1954년부터 자체 녹음을 시작했고, 이듬해 프레스티지에서 셀로니어스 몬크의 계약을 넘겨받으면서 레이블의 방향이 정해집니다.
몬크가 5년을 머무는 동안 캐넌볼 애덜리, 빌 에반스, 웨스 몽고메리, 조니 그리핀이 차례로 합류했습니다. 리버사이드의 카탈로그가 하드밥과 피아노 트리오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이유입니다.
1963년 12월 그라우어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회사는 이듬해 7월 파산을 신청합니다. 킵뉴스는 1966년 마일스톤을 세워 다시 시작했고, 리버사이드의 마스터는 1972년 판타지로 넘어가 지금은 콩코드 아래에 있습니다. 흰 라벨에서 빌 그라우어 프로덕션 명의의 파랑·검정 라벨까지 — 1964년 파산 전까지의 프레싱이 초반으로 묶입니다.
초판을 어떻게 가리나 — 시대별 식별과 우리 분포
초반을 가리는 표식은 시기마다 다릅니다. 라벨의 주소와 디자인, 런아웃의 각인이 시대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죠. 어느 표식이 언제 유효한지를 아래에 시대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흰 라벨 (릴과 마이크)c. 1953–1956
파랑/은 라벨 대형c. 1957–1958
파랑/은 라벨 소형 92mmc. 1958–1960
Bill Grauer Productions Inc.c. 1960–1964
Orpheum 재발매기c. 1966–1968
ABC 이후c. 1968–현재
연도 미상
연도 표기가 없어 시대 분류를 보류한 음반 3종
참고문헌 2건 — 펼쳐 보기
- LondonJazzCollector (n.d.) ‘Collector's Guide To The US Riverside label’. LondonJazzCollector. Available at: https://londonjazzcollector.wordpress.com/record-labels-guide/6-riverside/riverside-labels-us/ (Accessed: 2026-06-11). ↩
- Wikipedia (n.d.) ‘Riverside Records’. Wikimedia Foundation. Available at: https://en.wikipedia.org/wiki/Riverside_Records (Accessed: 2026-06-11). ↩
깊이 다룬 음반
촬영·큐레이션으로 한 장씩 쌓습니다코디드바이닐즈가 Riverside Records에서 다룬 음반은 지금까지 98종입니다. 전체를 늘어놓는 대신, 한 장씩 직접 촬영하고 큐레이션해 이 자리를 채워갑니다. 그때까지의 분포는 위 시대별 기록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