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EL · 레이블 아카이브
Impulse!
레이블
임펄스는 1960년 ABC-파라마운트 산하의 재즈 레이블로 출발했습니다. 만든 사람은 프로듀서 크리드 테일러 — 이듬해 그가 떠난 자리를 밥 틸리가 이어받았습니다. 가장 이른 계약 중 하나가 존 콜트레인이었고, 임펄스는 곧 '트레인이 지은 집'으로 불리게 됩니다.
오렌지와 검정의 라벨, 광택 라미네이트의 게이트폴드 자켓, 그리고 'The New Wave of Jazz is on Impulse!'라는 슬로건까지 — 임펄스의 모습은 처음부터 또렷했습니다. 녹음의 다수는 루디 반 겔더의 스튜디오를 거쳐, 런아웃에 그의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1968년 무렵까지의 오렌지/블랙 라벨 프레싱이 초반으로 묶입니다.
초판을 어떻게 가리나 — 시대별 식별과 우리 분포
초반을 가리는 표식은 시기마다 다릅니다. 라벨의 주소와 디자인, 런아웃의 각인이 시대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죠. 어느 표식이 언제 유효한지를 아래에 시대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Am-Parc. 1960–1963
ABC-Paramountc. 1963–1966
ABC Recordsc. 1966–1968
1966년 모회사가 ABC 레코드로 이름을 줄이면서 림 문구도 'ABC RECORDS INC'로 바뀝니다. 오렌지/블랙 라벨의 마지막 시기로, 프레싱의 만듦새는 앞 시기와 같습니다.1 여기까지가 초반의 경계입니다.
코디드바이닐즈가 이 시기에서 다룬 음반 19종
블랙/레드 링c. 1968–1972
오렌지가 걷히고, 검정 바탕에 붉은 링이 두른 라벨로 바뀝니다. 1970년 말부터는 로고에 등록상표 ® 기호가 붙으며 박스가 둘로 갈라지고, 1971년부터는 주소 대신 ℗ 저작권 연도가 들어가면서 판이 눈에 띄게 얇아집니다.1
코디드바이닐즈가 이 시기에서 다룬 음반 32종
ABC Impulse 후기c. 1973–1979
MCA 이후c. 1979–현재
연도 미상
연도 표기가 없어 시대 분류를 보류한 음반 4종
참고문헌 2건 — 펼쳐 보기
- LondonJazzCollector (n.d.) ‘Impulse US labels overview’. LondonJazzCollector. Available at: https://londonjazzcollector.wordpress.com/record-labels-guide/7-impulse/impulse-us-labels/ (Accessed: 2026-06-11). ↩
- Wikipedia (n.d.) ‘Impulse! Records’. Wikimedia Foundation. Available at: https://en.wikipedia.org/wiki/Impulse!_Records (Accessed: 2026-06-11). ↩
깊이 다룬 음반
촬영·큐레이션으로 한 장씩 쌓습니다코디드바이닐즈가 Impulse!에서 다룬 음반은 지금까지 125종입니다. 전체를 늘어놓는 대신, 한 장씩 직접 촬영하고 큐레이션해 이 자리를 채워갑니다. 그때까지의 분포는 위 시대별 기록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