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를 세 장씩 들였습니다.
프로코피예프(Prokofiev)는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피아노 소나타이고, 쇼스타코비치(Shostakovich)는 교향곡과 현악 사중주, 피아노 삼중주입니다. 작품은 근현대와 낭만주의가 대부분이고, 마흔 장 가운데 초판이 서른다섯 장 들어왔습니다.
CLASSICAL 클래식
쇼스타코비치가 1927년과 1929년에 쓴 교향곡 2번과 3번은 1968년 지휘자 모턴 굴드(Morton Gould)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Royal Philharmonic Orchestra), 합창단과 처음 음반으로 녹음했습니다. 소련 밖에서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사중주 전곡을 가장 먼저 녹음한 것은 피츠윌리엄 현악 사중주단(Fitzwilliam String Quartet)이고, 이번 판은 9번과 10번입니다.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Glenn Gould)는 뉴욕 컬럼비아 30번가 스튜디오(30th Street Studio)에서 프로코피예프의 소나타 7번과 스크랴빈(Scriabin)의 소나타 3번을 한 장에 담았습니다. 비제(Bizet)의 〈아를의 여인〉 모음곡은 1958년 런던 킹스웨이 홀(Kingsway Hall)에서 장 모렐(Jean Morel)이 지휘하고 케네스 윌킨슨(Kenneth Wilkinson)이 녹음한 연주입니다. 바흐(Bach)의 파르티타는 기돈 크레머(Gidon Kremer)의 바이올린과 외르크 데무스(Joerg Demus)의 피아노로 들어왔습니다. 예후디 메뉴인(Yehudi Menuhin)과 피에르 불레즈(Pierre Boulez)의 베르크(Berg)·버르토크(Bartók)는 애비 로드(Abbey Road) 녹음의 1980년 리이슈로, 마스터링은 루디 반 겔더(Rudy Van Gelder)입니다. 헤르만 셰르헨(Hermann Scherchen)이 1953년 빈에서 녹음한 모차르트(Mozart)의 〈레퀴엠〉은 1956년 데카(Decca)가 London Ducretet-Thomson 이름으로 영국에서 낸 모노 초반으로 입고했습니다.







































